오늘은 제주도 믿거나말거나박물관 &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로버트 리플리는 만화가, 탐험가, 기자, 일러스트레이터, 수집가, 방송인이었으며 "믿거나 말거나"라는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는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은 로버트 리플리가 지구를 18바퀴나 돌 정도로 전세계 198개국을 누비면서 가능한 모든 부문에서 수집한 기묘한 사실들을 방대한 기록과 콜렉션입니다. 그의 만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가 큰 인기를 끌면서 조금씩 영역을 넓혀 세상의 모든 진기한 기록들을 수집하였고 1941년 로버트 리플리의 사후 후배와 친구들이 리플리 재단을 설립, 책의 발간과 박물관 건립을 하였습니다.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은 미국, 캐나다, 영국, 멕시코, 덴마크,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