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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제주빅볼랜드~~

by 마루2020 2018.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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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빅볼랜드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빅볼이란 지름3.2m의 커다란 원형 프라스틱 


공 안에 1.8m의 또 다른 공이 들어있어 


이 안쪽 공에 사람이 들어가 언덕이나 비탈길을


구르며 내려오는 놀이 또는 레포츠 기구입니다.


1996년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한국 등으로 확산되어 현재 세계


20여 개국에 보급되어 있습니다. 


 





10~15도 정도의


언덕이나 비탈길을 구르며 내려오는 하네스 저빙


(힐 저빙)이 일반적인데 여기서 하네스는 사람의


몸을 고정시키는 안전 장치를 말합니다.


그 밖에 안전장치 대신 물을 넣어 공안에서 


이리저리 미끄러지면서 비탈길을 구르는 워터 저빙,


비탈길 대신 스키장이나 눈썰매장 등 슬로프가 


있는 눈길에서 하는 스노우 저빙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장소만이 아니라 잔디밭이나 운동장 등


200m 길이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평지에서도


할 수 있어 장소에 거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최고 시속은 40~50km이며 최대3인까지 공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별한 강습은 받을 필요가


없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입니다.






제주빅볼랜드 가는길 안내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3번지(산록서로15)



1. 버스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5-1번 버스승차 후 '국학원'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2. 자동차


주소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3번지(산록서로15)



네비게이션 검색 : 제주빅볼랜드, 폴리파크


문의전화 1588-6418





제주빅볼랜드 이용가격 안내입니다.





제주빅볼랜드 안내 입니다.


조브코스와 빅볼코스 두개가 있습니다.




지름 3.2m의 발목.허벅지.허리에 안전벨트를 매고 


양쪽 손잡이를  잡으면 탑승완료.


조브는 좌우 회전을 통해 170m 경사코스로 공과 함께 굴러가는 것


공안에 다른 공이 들어 있으며 안 쪽 공에 사람이 들어가 


언덕. 비탈길을 구르며 경사면을 내려오는 익스트림 스포츠 기구입니다.


1996년 뉴질랜드에서 개발되어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세계최장거리 170m로 제주 빅볼랜드에서 선보이게 됨.


최고 시속은 빅볼과 비슷하게 40~50km이며 


제주빅볼랜드는 초반30km 중반 25km 후반 15km의 구간속도로 설계되어 재미와 난이도를 조절함.


조브는 성인 구분없이 150cm이상 신장을 가진 젊은세대들이 많이 즐기며 난이도은 빅볼보다 높은 편입니다.


최대 2인 탑승이 가능합니다.


특별한 강습은 받을 필요가 없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구분되는 레포츠입니다.






 






지름 3.2m의 커다란 원형 공 안에 1.8m의 또 다른 공이 들어 있습니다.


안 쪽 공에 사람이 둘어가 언덕 비탈길을 구르며 내려오는 익스트림 스포츠 레포츠 기구입니다.


1996년 뉴질랜드에서 개발되어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세계최장거리 약300m로 제주 빅볼랜드에서 선보이게 됨.


최고 시속은 40~50km이며 제주빅볼랜드는 초반 30km 중반 20km 후반10km의 구간속도로 


설계되어 재미와 난이도를 조절하였습니다.


탑승인원은 성인 최대 3인 청소년 4명까지 빅볼에 탑승이 가능합니다.


특별한 강습은 필요가 없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레포츠입니다.






이상으로 제주빅볼랜드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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