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하는 방법

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하는 방법

오늘은 지하철 분실문센터 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가끔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지하철에 

두고 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누구나 무의식중에 다른 생각을 하다가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가끔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잃어버렸으면 물건을 찾아야 겠죠

그래서 오늘은 지하철 분실물센터에서 물건을

찾고 검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꼭 지하철이 아니더라도

길이나 버스, 역 등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때도

 

활용하면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꼭 찾을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길이나 지하철에서 

물건을 주웠을 경우에는 반드시

가까운경찰서 등에 맡겨야 합니다.

뒤에 얘기를 하겠지만 6개월이 지나도 물건을 찾아오는 이가

없을 경우에는 물건을 주운 사람에게 그 물건을 

준다고 합니다.

 

그럼 지하철 분실물센터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검색창에 서울교통공사를 검색하고

접속합니다. 지하철에서 잃어버렸으니

여기에 들어가셔서 찾아봐야 겠죠!!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방문했다면

유실물찾기를 클릭하십시요

그럼 유실물 시스펨에 접속하게 됩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에서는 분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놓아서

누구나 열람을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결찰청 유실물 통합포털로

접속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습득물 검색으로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봅니다.

습득물 검색에는 다양한 검색옵션이 있고

아래에는 날짜 별로 등록한 물건들이 보입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의 분실문들은

어떻게 올라와지는지 그 예를 볼수가 있습니다.

습득위치도 보이고 보관장소도 보입니다.

물론 연락처가 있으니 이제 안심이 되겠죠.

지하철 분실물센터에서는 습득물 절차를 안내하는데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습득자가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에 내방

습득물 신고접수

주인을 찾아주거나

6개월내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습득물을 신고한 자에게

그 물건을 줍니다.

이상으로 지하철 분실물센터에서 물건을 찾는 법과

습득물을 처리하는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