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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대관령 하늘목장~~

by 마루2020 2019.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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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창여행 & 대관령 하늘목장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은 드넓은 초원 속에 


방목된 젖소들을 마주할 수 있고,


사람과 동물이 직접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은 1974년 조성된


대관령의 대표목장입니다.


 





원래 이름은 '한일목장'이었으나


가장 넓고, 가장 높은 하늘을 


보요줄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


'하늘목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목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트랙터마차로


구름과 하늘이 있는 전망대로 향하고,


 





도심에서 벗어나 푸른 초원과


진짜 자연 속에서 말과 교감하며 승마를 하고


울타리밖에서 먹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 동물과 직접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체험 안내 입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트랙터마차 투어



평범한 버스는 가라! 목장의 상징 트랙터가 끌어주는 이국적인 마차!


하늘목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트랙터마차는 국내 유일의 디자인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아기동물원



망아지, 송아지, 아기 양, 산양 등에게 건초 등의 먹이를 직접 줄 수 있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양떼 체험



양떼속으로 직접 들어가 술래잡기를 하며 먹이를 줍니다.


목장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양떼와 함께 뛰고 뒹굴 수 있도록 한 자연 교감이 가능하며


양떼 속으로 들어가 먹이를 주거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체험 승마



승마용 안전장구(헬멧, 가슴보호대 등)을 착용하고, 원형 트랙에서 말을 타고 돌면서


전문승마코치와 함께 말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말을 만지거나 사진촬영도 할 수 있는 교감활동입니다.


체험요건:7세이상 & 키110cm 이상 & 체중 110kg 이하







대관령 하늘목장


승마트래킹(외승)



말을 타고 하늘목장의 숨겨진 보물인 2단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하늘목장 2단지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목장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목장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실 수 있는 곳으로 독수리,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내 마음대로 놀이터



놀이기구는 삐뚤빼뚤한 자연 그대로의 나무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기존 놀이 형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창조해낸 자기만의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관광 안내 입니다.



구석구석 완벽마스터



걷기를 매우 좋아하시거나, 등산에 약간으라도 취미가 있으시다면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늘목장 입구부터 대관령 최고봉 선자령까지 이어지는 목장길, 숲길을 트레킹으로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목장체험 빠짐없이 즐기기



대관령 하늘목장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순 없지! 


이곳에서만 즐겨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들은 모두 경험해보는 코스입니다.





트랙터마차 대기시간 활용하기



하늘목장의 인기체험 트랙터마차는 많은 분들의 관심의 힘 입어 대기시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0분에서 1시간의 대기시간 동안 다른 체험과 함께 하신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긴 꼭 가야해! 필수코스



트랙터마차를 탕승하지 않으셔도 하늘목장에 방문하였다면, 


이 곳은 꼭 방문해보고 가시길 추천드리는 필수코스입니다.


하늘목장의 명물인 방목지, 풍력발전기, 초원, 원시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닮은 '너른풍경길'



가장자리숲길의 끝에서 선자령에 이르는 1.8km의 코스로 마치 산티아고 순례길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매력과 풍광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발 1,000미터에 위치한 목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때로는 순식간에 내려오는 운무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른풍경길'이 끝나는 곳에는 하늘목장이 자랑하는 별맞이 언덕이 위치해 있습니다.


중앙역에서 트랙터마차로 15분간 오르면 하늘마루 전망대에 도착하며,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너른풍경길을 따라 선자령까지 약30분이 소요됩니다.





자연 속을 걸으며 목장을 감상하는 '가장자리숲길'



목장 외곽의 풍경을 감싸며, 원시림과 야생화 속에서 걸을 수 있는 총2km의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풀과 부드러운 흙으로 이뤄진 자연 그대로의 길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길 주변은 방목지와 원시림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 걷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등산을 원하시면 오르막 코스를, 산책과 힐링을 원하시면 내리막 코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울창한 나무터널과 여울물 흐르는 '숲속여울길'



나무들이 지붕을 이룬 듯 하늘을 가리고, 


길 옆 계곡이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원하고 운치있는 산책로입니다.


야생화와 이름모를 풀과 나무가 원시림을 이루고 있는 최고의 힐링 산책길입니다.






목동들의 발걸음 소리가 들릴 듯한 '종종걸음길'



가장자기 숲길과 숲속여울길을 이어주는 600m 코스입니다.


목장을 둘러보던 목동들이 지름길로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숲속여울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종종걸음길이며, 가장자리 숲길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가장자리숲길로 오르다가 왼쪽으로 꺾어지면 종종걸음길이며 자연스럽게 숲속 여울길로 이어집니다.


양쪽으로 방목장을 끼고 걸어보는 특별한 코스입니다.






목우원



힘든 목장 일을 마친 목장 사람들이 땀을 식히고 쉬던 자리에 만들어진 정원이며,


대관령 하늘목장의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운영시간 안내 입니다.



하늘목장은 하계시즌(4월~9월)과 동계시즌(10월~다음해 3월)으로 운영합니다.


동물가족(젖소,양,산양등)의 방목시기는 계절에 따라 다르게 운영됩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이용요금 안내 입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가는길 안내 입니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자가용 이용시




대중교통 이용시






이상으로 평창여행 &대관령 하늘목장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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